이번에 다녀온 소품샵은
성북동 '굿모닝제너럴스토어'와
한성대 '성북동 엽서가게'

혜화역 2번출구로 나와서
종로08번 마을버스를 타고 국민생활관 정류장에서 내렸다

높긴 하지만 한적하고 깔끔한 동네를 걸으니
잡생각이 확 날아간다!

파란 하늘과 녹색 나무

서울에서 이렇게 조용한 동네를 걸어본 건
아주 오랜만
가끔 이런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자주 올 것 같다

굿모닝제너럴스토어
서울 성북구 성북로 108 창원빌딩 3층
휴무 : 월, 화
수-일 18시까지 영업

계산대에서 바라본 굿모닝제러널스토어
감성적이고 깔끔한 곳이당

나가려는데 문 앞에 보이는 성북동 지도
나처럼 성북동이 처음인 사람에게 아주 유용할 것 같은 지도!
성북동 첫인상이 아주 호감이라 이 소품샵은 물론
동네 전체를 자주 올 것 같다
그때마다 참고할 수 있겠다

아주 감성적이고 정성스러운 포장

책이 꽤 구비되어 있는 편이다
그 중에 가장 마음을 울렸던 에세이
낮달의 시간
책을 구입하면 명언이 적힌 책갈피를 받을 수 있다
많은 명언을 보며 눈물이 핑~~~~~~~
나 이런 사람 아닌데,,
읽어보면 작가님이 마주친 사소한 것들에도
담겨져 있는 상상과 감정이 드러나있는 것을 볼 수 있다
고민이 많은 요즘의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는 책


함께 구입한 엽서
빠더너스 브이로그를 보고 색감이 너무 이뻐서
담아두고 있었는데
실제로 보니 더 이쁘다!
여름에 아주 어울릴 듯하다
여름이 다 지났지만 우리집은 아직 여름인뎁숑

굿모닝제너럴스토어는 온라인 스토어도 있다
내가 구입한 책도 있고
'캔맥주책' 아주 눈에 띈다
보이면 바로 사야겠어!!

다음으로 방문한 곳은
성북동 엽서가게
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3길 1층
정기휴무 : 월요일
한성대입구역에서 아주 가깝다!

이 곳에서는 지금 <성북동 엽서전>을 진행하고 있다

작가들이 직접 찍거나 그린 성북동의 모습이 담긴 엽서를 전시 중이다
물론 구매도 가능
성북동을 사랑한다면 여러 장 쟁여와야 한다!

굿모닝제너럴스토어로 향하며 보았던 길이
눈에 들어서 업어온 엽서

김마음 작가소개와 엽서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전하는 글이 적힌 봉투도 함께 받을 수 있었다

보자마자 나를 울렸던 이 엽서도 당연히 구매!!

혜화역으로 돌아가는 길
날씨가 선선해져서 행복하다
성북구 산책하기에 완벽한 날씨!
자주 보자 성북!
